글로벌 제주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 주목
글로벌 제주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 주목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9.11.0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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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
포럼과 바이어 매칭 등 풍성한 행사

2019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가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풍성한 행사를 통해 글로벌 제주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4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주화장품 산업 육성 심포지엄을 필두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화장품 지식포럼, 미용기능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천연물의 보고인 제주를 중심으로 국내·외 천연화장품의 학술적, 산업적 정보 수집과 교류 및 네트워킹, 마케팅 등 신시장 개척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좋은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 기업들에게 수출 매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2회째 개최된 국제화장품지식포럼은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은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도 있는 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취득하여 도내 관련업계 종사자 및 관련학과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배양함은 물론 제주천연화장품의 브렌딩과 마케팅이 되는 기회로 활용토록 했다.   

박람회를 주관한 ㈜누리커뮤니케이션 유영신 대표는 “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가 제주지역 화장품기업의 글로벌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K-뷰티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업에게 해외 시장 개척에 디딤돌을 제공하는 한편 참관객이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박람회를 넘어 화장품 & 뷰티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파라제주, 스킨큐어 등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소속 회원사 10여곳을 비롯해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 천연&유기농 화장품 기업 등 60여곳이 부스를 설치해 바이어 상담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또한 2020년 하얼빈 K-뷰티전시회 개최와 관련한 MOU 체결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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