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장기용, 헨리 등 스타들 행사장 방문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 됐다.
지난 23일,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랑콤의 뮤즈인 수지를 비롯해 장기용, 헨리, 하니, 채정안, 수영, 이호정, 이윤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을 방문한 스타들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프닝 행사와 함께 시작된 랑콤의 팝업 이벤트는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 강력해진 새로운 제니피끄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의 성분을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SCIENCE ROOM’ 컨셉으로 기획 됐다. 다가오는 29일까지 누구나 방문 가능한 랑콤의 팝업 이벤트 현장은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아트리움 두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최근 뷰티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오프닝 행사장에서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참석한 셀럽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소비자 여러분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새롭게 탄생한 제니피끄와 그 안에 들어있는 피부 과학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욱 강력해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오는 8월 29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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