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먼슬리자올’ 업계 최초 스타트
자올 닥터스오더, ‘먼슬리자올’ 업계 최초 스타트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9.08.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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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탈모케어 정기배송 서비스 론칭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업계 최초로 꾸준한 탈모관리를 위한 정기배송 서비스 ’먼슬리자올(Monthly Zaol)’을 론칭했다.

‘먼슬리자올’은 탈모관리에 있어 가장 필수요소인 꾸준한 관리를 위해 구매자에게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6개월 기본 구성으로, 시너지 부스터,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타래 알엑스로 구성된 오리지널 라인과 시너지 부스터 우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타래 알엑스로 구성된 우먼 라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혜택도 파격적이다. 중도 해지 없이 ‘먼슬리자올’을 6개월 동안 이용하면 7개월차부터 추가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이용하는 동안 자올 닥터스오더가 시행하는 사진 업로드 미션, 이벤트 참여 등을 수행 시 ‘스칼프 포인트’를 지급해 적립된 포인트로 자올 상품을 교환 받을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탈모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 자올 닥터스오더만의 전략이다. 또한, 상시 자신의 두피와 모공을 확인할 수 있는 4만5천원 상당의 두피 현미경인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무상으로 전격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자신의 두피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1,000배율 확대 두피 현미경으로, 핸드폰이나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매일 두피를 관찰하고 변화하는 순간들을 확인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탈모관리를 하도록 의지를 북돋아준다.

정기배송 서비스와 함께 코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1:1 탈모관리 매니저 자올 ‘링커’를 통해 올바른 제품 사용법은 물론 매주 주기적으로 변화를 체크해주고, 그에 따른 상황 별 맞춤 가이드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인 두피&탈모관리를 위해 도움을 준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먼슬리자올’을 이용하고 효과를 보지 못한 고객에게는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션’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고객 중 6개월 간 사용 후에도 전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결제한 금액을 모두 환불해 줄 계획으로 제품 성분과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게으른 탈모관리는 아무 의미 없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6개월 이상 탈모관리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상태 유지는 물론 훨씬 나아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궁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꾸준한 탈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먼슬리자올’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민대표는 “이번 정기배송 서비스에는 제품, 현미경, 포인트 등 큰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수익보다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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