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에서 스킨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스페치알레 데이세럼은 최고급 스킨케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스페치알레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럼이다. 혁신적인 나노에멀전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여 놀라운 피부변화를 선사한다. 럭셔리의 정점 불가리안로즈를 배합하여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진주파우더를 배합하여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피붓속부터 영롱하게 차오르는 광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사용법은 기초케어 후, 금색 스페츌라로 적당량을 덜어 손 혹은 퍼프를 이용하여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준다.

바이오싸인 블랑보떼 NEW는 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더욱 더 강해진 투명멜라닌 효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칙칙해진 피부톤을 화사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로 이미 생긴 기미와 뿌리깊게 자리잡은 잔여 멜라닌은 물론, 기미가 생기기 전까지도 케어해준다.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바르자마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아침 저녁 매일 사용하는 데 부담 없다. 아침 저녁으로 적당량을 손에 덜어 기미 및 주근깨 등 고민인 부 위에 얇게 펴 발라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준다.

윤경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