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웨이브 컬의 새역사를 쓰고 싶다”
“내추럴한 웨이브 컬의 새역사를 쓰고 싶다”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9.06.28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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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헤어클리닉 주민숙 원장, 3년여의 연구개발끝 아이펌 개발
예술헤어클리닉의 주민숙 원장
예술헤어클리닉의 주민숙 원장

“자연스러운 웨이브 컬이 가능할까?라는 명제하에 개발에 들어가 3년여만에 아이펌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기존의 펌 기기를 업그레드해 세련되고 자연스런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일 것입니다.”

예술헤어클리닉의 주민숙 원장은 뼈속까지 미용인으로 살고 있는 열혈여성중 하나다. 18살부터 미용을 시작해 34년간 미용 하나에 목숨을 걸고, 새로운 트렌드와 매뉴얼화된 미용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숙 원장은 최근 세계 최초로 터치패드형 컴퓨터가 탑재된  아이펌(iPERM) 펌기를 출시했다. iPERM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요소를 강화했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안정된 시술이 가능하며, 기본 롯드에 추가된 33mm, 38mm, 43mm 롯드가 자연스런 웨이브 컬을 연출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기기 펌은 집에서 다시 손질을 해야하고, 관리를 잘해야만이 아름다운 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컬을 내는 것도 한계였습니다.”

주 원장은 이러한 고민속에서 뿌리 볼륨감이 좋고 머리손질이 편할 뿐 아니라 드라이한 느낌이 오래동안 지속되고,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한 것이 아이펌이라고 강조한다. 

다만 주 원장은 아이펌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안정된 시술이 가능하지만, 기기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컬을 구현하는데 별도의 기술교육이 선행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THE PROUD FEW(소수정예)’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펌 회원들에게만 기기를 공급중에 있다. 단순히 기기를 개발해 보급하는 것이 아닌 기기와 미용기술을 접목해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힌다. 

따라서 아이펌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펌 미용모임에 가입해야 한다. 회원은 각 지역별 소수 정예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6개 회원점에서 아이펌 시술이 진행되고 있다. 회원점에게는 아이펌 기기 지원은 물론 아이펌 이론과 실전교육, 컷트교육, 두피와 피부관리 교육, 보정색위주의 칼라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펌은 5단계 시술로 구성되어 있고 1,2단계는 일반멤버, 3단계는 정예멤버, 4,5단계는 핵심멤버 교육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주 원장은 언제나 노력하는 미용인중 한사람이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미용명장 마루오 룰리(MAURO LULLI)에게서 세계적인 미용 트렌드와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매년 2~3회 이탈리아 로마의 숍을 방문해 스타일 교류 및 문화습득에 나서고 있으며 직접 펌과 컷 등의 시술도 진행중이다. 제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열정을 가지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미용인 주민숙 원장의 향후 행보를 지켜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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