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코스, 강한 경쟁력으로 ‘제2의 도약’
그린코스, 강한 경쟁력으로 ‘제2의 도약’
  • 윤경선
  • 승인 2019.04.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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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력 R&D 주력, 체계적인 조직시스템 구축

그린코스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체계적인 조직시스템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 주목된다. 그린코스는 지난 1992년 설립이후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괄목할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는 화장품, 의약외품, 동물의약외품 OEM‧ODM 전문기업이다. 최상의 품질관리를 시행해온 그린코스는 ISO 9001, CGMP, ISO14001, ISO 22716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코스는 최근 사세확장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조직강화를 꾀하며 성장을 위한 발판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 이전한 사무실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68 15 아벨테크노 15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400평 규모로 연구소 확장을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쇼룸을 갖췄다. 특히 연구소는 더욱 세분화된 전문 공간에서 연구 개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으며 신규 장비 도입으로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 및 질적으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전문적인 연구기관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다.
또한 직원들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카페 라운지와 미팅룸, 외부 고객사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미팅룸도 조성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확보했으며 그린코스의 고객사 제품 및 자사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룸을 증설했다. 아울러 그린코스는 직원들의 업무 향상성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제도 및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승부
그린코스의 성장원동력은 무엇보다 우수한 기술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린코스 R&D연구소에서는 기초화장품‧색조화장품의 신제형 연구 및 개발을 비롯해 화장품 선도제품 선행 개발,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 및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정진교 연구소장은 “그린코스는 강점은 기초부터 색조, 동물의약외품까지 모든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R&D 재투자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R&D 투자비율은 2016년~2018년 약 3개년간 매출의 약 4%에 이르며 이는 상당한 수치다. 또한 규모에 비해 상당히 많은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수출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부터 2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Collabo R&D 산학연 참여를 통해 혁신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며, 향후 화장품 제조와 연관된 새로운 사업분야 개척시 산학연협력 신사업 R&D 바우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상의 생산 설비

정진교 연구소장

그린코스는 크림 및 클렌징 워터를 주력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엘렌실라 씨피피 플라센타 80 너리싱크림은 특허성분이 함유된 태반크림으로 가격 경쟁력 및 품질이 우수하며 2018년 생산량은 약 17톤이다. 유니클럽 마일드 클렌징 워터는 경쟁기업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좋은 것이 강점으로 2018년 생산량은 약 3천톤이다.

정진교 연구소장은 “그린코스 신제형팀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화장품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 화장품보다 향상된 기술의 신제형을 연구하며 기존 화장품 제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하여 중장기 국책과제 및 산학 공동 연구를 수행하여 화장품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있다.”고 설명한다.
그린코스 김포공장 생산 캡파는 일일 생산량 25만개, 월 최대 생산량 600만개에 이르며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채영길 사업본부 상무

최신 설비 구축과 신기술을 통해 국내 및 세계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린코스는 해외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영길 사업본부 상무는 “그린코스의 매출중 35%가 해외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약 30개 국가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고 향후 50개이상의 국가에 진입하는 목표로 글로벌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매년 홍콩, 상해, 두바이, 태국등의 국제 화장품 전시회에 참여해서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있고, 전시회 방문고객들은 그린코스의 제품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재 SNS마케팅 강화 및 대형 Global유통진입을 추진중이며, 화장품의 종주국인 미국/유럽 시장의 Main Market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올해 계획에 대해 채영길 사업본부 상무는 “그린코스의 2018년 매출은 259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상승했다. 올해 2019년 그린코스 목표액은 370억이다. 또한 양적 성장을 지양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려 한다. 그린코스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며 최고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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