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루비셀’, 2019 그래미 어워드서 깜짝 소개
아프로존 ‘루비셀’, 2019 그래미 어워드서 깜짝 소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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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에 기여 K-뷰티의 위상을 높이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이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 기프팅 라운지에 소개되어 이날 참석한 월드 스타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한다.

이날 현장에서 아프로존은 브랜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시상식에 참석한 아티스트들에게 아프로존의 루비셀’, ‘아토락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스를 방문한 스타들에게 아프로존의 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아프로존의 제품 중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에어브러시 시스템이 체험 부스를 방문한 많은 월드스타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미국 여성 래퍼의 계보를 잇는 유명 랩퍼 랩소디(Rapsody), 디자이너 카일라 메스번(Kaila Methven), 배우 렉시 제이드(lexi jayde), 가수 매디 포페(maddie poppe), 코린 호손(koryn Hawthorne)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루비셀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을 크게 표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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