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장인 페리페라, 신제품 출시 이틀만에 완판
립장인 페리페라, 신제품 출시 이틀만에 완판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2.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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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

앙큼한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에서 출시된 신제품 ‘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 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8일 온라인 론칭 당일 3만개 판매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출시 이틀만에 전 채널 수량 3만5천개가  품절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잉크 더 에어리 벨벳(AD)의 코랄 MLBB 컬러 3호 ‘만찢코랄’,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의 화사한 브라운 컬러 6호 ‘데일리정석’ 은 출시 하루 만에 전량 완판됐으며, 현재까지도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잉크 더 에어리 벨벳(AD)은 입술에 바르면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가볍게 밀착되어 지속되며, 별다른 스킬 없이도 쉽게 꽃잎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틴트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화사한 봄 컬러의 MLBB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 컬러 소장을 부르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는 생기 MLBB 레드 컬러의 ▲1호 레드맛집, 오묘한 분위기의 오렌지 MLBB 컬러 ▲2호 셀기꾼템, 따뜻하고 부드러운 코랄 MLBB ▲3호 만찢코랄, 벚꽃을 닮은 핑크 MLBB ▲4호 인간벚꽃, 차분한 로지 핑크 컬러의 ▲5호 얼굴천재 로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새롭게 출시된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은 보송하고 폭신한 마시멜로우 텍스처의 립스틱으로, 마치 블러링 한 듯 부드럽고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또한 기존 잉크 라인의 속성을 그대로 담아 보이는 컬러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며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MLBB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화사한 무드의 MLBB 컬러들로 구성되어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은 살구 브라운 컬러 ▲3호 미모종결, 가벼운 로즈 브라운 컬러 ▲4호 매력보스, 번트 탠져린브라운 컬러 ▲5호 사복여신, 포근하고 편안한 로지 브라운 ▲6호 데일리정석, 화사한 브라운 mlbb ▲7호 꾸안꾸템, 차분한 레드 브라운 ▲8호 감성충만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글로벌 전용 컬러 제외)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AD)’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 은 현재 온라인 직영몰과 홍대 페리마켓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3월부터 클럽 클리오 매장 및 드럭스토어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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