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더마가 뿌리내린 ‘CMS LAP(씨엠에스랩)’
정통 더마가 뿌리내린 ‘CMS LAP(씨엠에스랩)’
  • 최영하
  • 승인 2019.0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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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무기’”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적 문제로 인한 피부질환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제품의 성분을 분석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일반 화장품과 피부과용 바르는 의약품 사이에서 피부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한 화장품인 더마코스메틱이 상승세를 이어왔다.

CMSLAP(씨엠에스랩)의 남성주 상무
CMSLAP(씨엠에스랩)의 남성주 상무

과거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가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발전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앞세운 국내 더마 코스메틱이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병,의원 채널에서 더마 코스메틱의 선두주자로 인정받는 CMS LAP(씨엠에스랩)의 마케팅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남성주 상무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품을 만들기 전, 이 제품을 누가 쓰는지 먼저 생각하고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단한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해도 어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인지가 명확하지 못하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은 금방 실망하고 맙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한 컨슈머들을 설득하는 가장 큰 무기는 ‘나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씨엠에스랩(CMS LAB 대표: 이진수)은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메디컬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메디컬 뷰티(더마코스메틱) 회사이며, 2014년 원익그룹의 가족이 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씨엠에스랩의 대표 브랜드이자 반복되는 피부고민 관리와 개선을 위해 탄생된 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셀퓨전씨는 병‧의원 및 전문가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소비자 시장에 진출하여 올리브영 전 매장에 입점, 선크림 부문 판매1위를 하는 등 소비자 시장에서의 경쟁력 또한 강화해 가고 있다.

남성주 상무는 “대표 상품으로는 지난 17년간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은 레이저 썬스크린과 시술 후 민감한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준 주는 Post-α 라인 제품 그리고 트러블 케어 라인인 Tre. AC 제품이 있다”고 소개했다.

씨엠에스랩의 또 하나다른의 브랜드인 스위스킨(suiskin)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는 더마 솔루션’이라는 콘셉트 아래 20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효연 팩으로도 불리는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팩, 피부과 연어주사에서 콘셉트를 가져온 연어 앰플 제품 등 이 있다.

그밖에도 더마 코스메틱의 시장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중국)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보니 더마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또한 “많은 더마 브랜드들이 ‘Real 더마’를 외치며 더마의 정체성을 찾는데, 씨엠에스랩은 2001년부터 병‧의원의 전문가 시장에서부터 시작해 그들에게 인정받은 ‘정통 더마’라는 뿌리가 확고하다”며 “병의원, 전문가 시장에서 제품의 전문성을 키워오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이 씨엠에스랩 그리고 셀퓨전씨 브랜드가 정통 더마라는 진실을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우리의 큰 자부심”이라고 타사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현재 셀퓨전씨는 병‧의원과 소비자 시장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다. 병의원에서는 셀퓨전씨 엑스퍼트(EXPERT) 라인만을 취급하고, 소비자 시장은 온라인과 올리브영 그리고 면세점에서, 스위스킨은 온라인과 롭스(LOBS)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도 대부분 병의원 및 전문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차후에는 해외 소비자 유통채널로의 진출 계획도 있다.

남 상무는 “국내 병‧의원 및 전문가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럽‧미국‧중국‧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동일한 병‧의원 및 전문가 시장에 수출을 해 왔다”며 “국가별 차이점을 가지고 접근하기보다는 해당 시장의 특수성이 있고, 이 시장을 통해 소비자가 얻고자 하는 차이에 따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씨엠에스랩은 각국의 기준에 맞게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럽은 CPNP 등록 후 제품을 거래선에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은 법인을 통해 위생허가를 취득 한 제품에 대해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문가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인 만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남 상무는 “셀퓨전씨는 주력 라인 ‘썬케어 라인’ 뿐 아니라 제품의 전문성이 검증된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국내‧외에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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