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8.11.02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핑크빛 아우라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피부 속부터 겉까지 화사한 핑크빛 광채를 선사하는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을 출시한다.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가 환해지고, 피부 속에 스며드는 순간 볼륨이 차오르면서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준다. 타고난 좋은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트렌드인 가운데, 하얀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을 넘어 생기있게 화사한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냈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줘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 제형으로 부드러운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하고, 텐션있는 그물망 구조로 피부 표면의 화이트닝 성분을 오랫동안 잡아주면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꽃 모양을 형상화한 듯한 특허받은 커버 파우더는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여 주름과 모공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임상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 광채, 피부결 커버, 눈가와 팔자, 미간 볼륨 효과를 입증받았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촉촉함을 잃지 않고 언제나 봄처럼 화사하고 핑크빛 톤업 효과를 줄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11월 3일 13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