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 컬러 립밤 ‘오일 인 컬러’ 3종
멘소래담, 컬러 립밤 ‘오일 인 컬러’ 3종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10.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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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컬러로 촉촉한 데일리 립 메이크업 완성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뷰티 앤 헬스케어 기업 멘소래담이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은 물론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력을 한 번에 담은 컬러 립밤 ‘오일 인 컬러’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멘소래담 ‘오일 인 컬러’는 보습에 충실한 10가지 내추럴 성분이 깊은 보습력을 선사한다. 신제품에는 아르간 오일, 동백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총 8가지의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 추출 오일 성분들은 외부환경으로 자극 받은 입술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입술 관리로 돕는다. 또 쉐어버터와 비즈왁스 성분은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건조한 환절기에도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과 윤기를 한 번에 선사한다.

립스틱 못지 않은 강력한 발색력도 ‘오일 인 컬러’의 강점이다. 기존의 틴트 립밤이 보습 기능으로 은은한 컬러였다면, ‘오일 인 컬러’는 강력한 발색과 보습이 동시에 가능해 매일매일 생기 있는 입술 컬러를 만들어주면서는 촉촉한 립밤이다. 신제품은 △당당하고 세련된 레드 컬러의 ’시크 레드’, △트랜디하고 경쾌한 오렌지 컬러의 ‘팝 오렌지’, △러블리한 소녀 감성 핑크 컬러의 ‘스위트 핑크’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촉촉한 텍스처로 입술 위에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각질 부각이 적어 각질 걱정 없이 효과적으로 환절기 입술을 케어 해준다.

멘소래담 립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오일 인 컬러’는 입술에 촉촉한 케어를 선사하는 보습 립밤이지만 아름다운 컬러 발색으로 입술의 컬러 메이크업과 립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아이템” 이라며 “그 동안 립밤을 바르고 립스틱을 발라 번거로웠다면, 보습력과 선명한 컬러를 모두 잡은 ‘오일 인 컬러’로 보다 편리하게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입술로 가꾸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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