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은 뉴욕의 다양한 순간을 컬러로 표현해 담은 섀도우 ‘뉴욕 시티 팔레트’ 3종을 출시한다.
뉴욕 시티 팔레트는 ▲맨하튼 선셋 ▲루프탑 샴페인 ▲위켄드 브런치 총 3종으로 출시되며 각 제품은 뉴욕의 아름다운 순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각 팔레트는 다채로운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 등 활용도가 높은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뉴욕 시티 팔레트는 한번만 터치해도 보이는 색 그대로 표현되는 선명한 발색력이 특징으로, 가루날림이나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또한 촉촉하고 실키한 텍스쳐가 눈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컬러감이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가을과 어울리는 그윽하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선셋 브라운 계열의 컬러로 구성된 '맨하튼 선셋'이 적합하다. 뉴욕 맨하튼의 노을 지는 순간을 담은 제품으로, 아늑하고 따듯한 베이지 컬러에서부터 화려한 코랄 브라운 등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루프탑 샴페인’은 뉴욕의 반짝이는 야경과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브론즈 빛의 샴페인 골드 컬러로 구성되었다. 눈가에 은은한 펄감을 더해줘 고급스럽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해준다. 주말 오전에 즐기는 브런치의 순간을 담아낸 ‘위켄드 브런치’는 뮤트 핑크와 브라운 계열의 컬러들로 구성된 팔레트다.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들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으며,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뉴욕 시티 팔레트는 조합하기 쉬운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손쉽게 믹스&매치가 가능하고,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되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가을 뉴욕 시티 팔레트를 통해 서울에서도 뉴욕 감성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