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보습, 국가대표 패밀리 스킨케어 대항전
환절기 피부 보습, 국가대표 패밀리 스킨케어 대항전
  • 윤경선
  • 승인 2018.10.05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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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국가별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는 순한 환절기 보습 크림이 대세
<사진 : 인터크로스 제공 >

아프리카보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시베리아보다 추울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 내내 피지 조절과 피부 열감 관리에 집중 했다면 지금 환절기부터 피부 관리의 최우선 순위는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 케어다. 특히 추워지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으레 손이 가는 이유 있는 국가 대표 패밀리 보습 케어 제품을 선별했다.

■ 유럽 뷰티 강국의 독일, 프랑스 대표 브랜드 
뷰티 강국인 독일과 프랑스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정착한 두 브랜드가 있다. 철저하고 까다로운 테스트로 많은 신뢰를 사고 있는 독일 브랜드, 그리고 제약회사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프랑스 브랜드로 깐깐한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는데 성공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사노산 ‘퓨어풀 센시티브 케어 로션’,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처 라이징 로션’>

사노산 퓨어센시티브는 국내 유아스킨케어 중 유일하게 유럽 알레르기 연구재단인 ECARF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알레르기 안전성의 최고 수준을 보증하는 제품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유해 성분이 없고 자극이 적어, 독일 최대 임상기관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도 Five-star 등급을 받았다. 국내 피부과학임상연구소에서도 사노산 퓨어센시티브 5종 모두 자극이 없는 '무자극'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프랑스에서 60년 이상 아기 피부만을 연구한 무스텔라의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로션’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민감성 피부 라인’으로 자연유래성분를 98% 함유하고, 특허 받은 아보카도 성분이 연약한 아기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오미자 성분이 도시 유해 환경에 일시적으로 빨개진 아기 피부 진정을 돕는다. 또한 무향의 저자극 울트라 라이트 텍스쳐로 출시되어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에 닿을 때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 천연 유래 성분 강조한 한국과 호주 대표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성분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 없다. 피부가 여리고 장벽이 약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최대로 줄여 순하면서도 피부에 잘 스미는 천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해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이 있다.

<사진설명 : 라이크아임파이브 ‘올 데이 카밍 크림’, 루카스 ‘포포크림’ >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로희엄마’ 가수 유진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제품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 2살 유아부터 어린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 보습 관리로 좋은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하였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실험을 배제한 착한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의 국민 연고’로 불리는 루카스 포포 크림. 집에 하나쯤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다는 크림이다. 포포크림은 립밤에서부터 작은 상처나 화상, 벌레 물린 데, 습진, 피부 진정 및 보습 등에 두루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 성분이 바세린과 같은 페트롤리움 젤리로 여기에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파우파우 열매, 즉 파파야 추출물을 섞은 것이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튜브 타입으로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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