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독일의 고기능 자연주의를 만나다!
청정자연 독일의 고기능 자연주의를 만나다!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9.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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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마리보린 ‘가까이 블랙포레스트’ 캠페인

독일의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 안네마리보린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를 진행한다.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는 60년 전통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의 청정자연 블랙포레스트에서 그 곳의 암반수로 만들어진 안네마리보린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깊고 울창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블랙포레스트라는 미지의 신비로운 숲을 피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뷰티 브랜드”라는 안네마리보린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를 수 없다”는 뷰티 테라피스트로 활동한 설립자 안네마리린드너의 뷰티 철학과 자연원료, 스킨케어 노하우 등도 함께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안네마리보린은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여 자사의 공식 SNS채널에서 #가까이_블랙포레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공식SNS 채널에 포스팅된 캠페인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50ml)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안네마리보린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AnnemarieBorlind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nnemarieborlind_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명 오렌지쉐이크세럼으로 불리는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는 1초에 13개씩 팔리는 안네마리보린의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렌지와 오렌지꽃에서 추출한 고농축 수분 에센스와 식물성오일의 쉐이크세럼으로 유수분의 완벽한 밸런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촘촘하게 가득 채워준다. 사용 방법은 수분 에센스와 오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충분히 흔들어 준 후 스킨 다음 단계에 세럼 2~3방울을 떨어뜨려서 얼굴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골고루 바르며 마사지해 충분히 흡수시킨다.

안네마리보린 관계자는 “안네마리보린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독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일 대표 고기능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다”며 ”청정자연으로 유명한 블랙포레스에서 전 제품이 만들어지는 안네마리보린이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명품 휴양지로도 유명한 블랙포레스트는 독일 남서부 바텐뷔르템베르크주에 자리한 숲과 산악지대로 독일어로 슈바츠왈드(schwarzwald)라 불린다. 안네마리보린의 본사와 공장 모두가 이곳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청정자연 블랙포레스트에서 개발·생산되고 있다. 안네마리보린의 제품들은 2000년 역사를 가진 블랙포레스트의 암반수와 순수 자연 방식으로 채취한 허브추출물로 만들어져 ‘메이드바이블랙포레스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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