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슬리밍제품 `윈윈전략`
60분 슬리밍제품 `윈윈전략`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8.10.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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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유니버설서 미용실 공략 나서





미용실이 불황극복을 위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미용실에 신규 고객 유치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을 헬스&뷰티를 표방한 레인보우 유니버설 코리아(대표 남홍식)가 소개했다. 한국(특허 제100735호)과 일본(특허 제 1842992호), 미국(특허 제 5258228호) 등 세계 13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프라티나 포톤을 주 소재로 한 이 슬리밍 세트는 젤을 바르고 신축성 서포터를 1시간 착용해 배, 허벅지.말 등에 최소 1cm에서 많게는10cm까지 슬리밍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레인보우 유니버설 코러아는 이제품을 특히 l시간 이상의 퍼머시술시간을 이용해 슬리밍 효과를 줌으로써 미용실의 차별화 제품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남 사장은 『미용실은 단순한 헤어살롱이 아니라 여성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토털숍이어야 한다』며 『건국의 미용실이 날로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이같은 아이템 추가는 필요하게 괬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미용실과 레인보우 유니버설 대리점. 본사가 함께 승리할 수 있는 윈-윈-윈 전략을 구사해 불황극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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