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지우고, 빈틈없이 채우다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외부 유해 물질 및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은 깨끗이 세정하고, 피부 속 깊숙이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는 신제품 ‘딥 클렌징 루틴’ 2종을 출시한다.
탁월한 보습력을 지닌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담아 지울수록 더욱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시켜 줄 헉슬리의 ‘딥 클렌징 루틴’은 오일과 폼 2종으로 구성되었다.
‘클렌징 오일 딥 클린 딥 모이스트’는 물처럼 가볍고 산뜻한 오일 제형이 피부 사이사이의 노폐물은 물론, 베이스와 포인트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오일 클렌저로, 물 세안만으로도 잔여감 없이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클렌징 폼 딥 클린 딥 모이스트’는 클레이 성분이 함유된 부드럽고 쫀쫀한 미세 거품 입자가 모공에 끼인 노폐물과 먼지를 깨끗하게 흡착해주고, 선인장 추출물을 성분이 순하고 촉촉한 세정을 돕는 고보습의 클렌징 폼.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블루 로터스, 블루 아가베 등의 블루 컬러 원료를 적용하여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 진정은 물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여 주고,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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