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관리용품에 "주력"
바캉스 관리용품에 "주력"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08.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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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업계, 수분공급 앰플요법도 내놔
에스데틱 업체들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맞춰 바캉스후 피부관리 제품판매에 주력하고있다. 바캉스 후 피부관리제품들은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된 후 따끔거리는 느낌을 없애주는 에프터 선 제품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서다(대표 김동연)는 우선 소띠스 수분공급 스페셜 마스크 「포뮬이드라떵뜨 마스끄 드 보떼」로 단시간내에 표피층의 탈수를 개선시키고 「이드로겔 드 리뽀좀」으로 피부세포간의 응집력을 종가시켜 피부보습을 유지한 후 마지막 단계로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브왈 이드라땅 이드롭띠맘」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일진화장품(대표 유동진)은 바캉스 후 피부관리 제품으로 「에프터 선훼이스 마스리와 「선타임 아프레」를 주력제품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프터 선훼이스는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된 피부의 따끔거리는 느낌을 없애주고 수분을 공급해 주며, 선타임 아프레는 선텐 후 곱게 대운 살결을 황금빛으로 오랜 시간 동안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광민실업(대표 문광)도 쟝나셀「큐어 하이드로 플러솨와 「비타민C 트리트먼트」를 여름 특별관리제품으로 내놓았으며 르본(대표 신용식)은 항염증, 진정, 소염작용을 하는 진정라인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같은 바강스 후 피부관리에대해 전문가들은 『여름철에는 강렬한 자외선이나 강한 냉방기에 의해 지나치게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손실되어 건조해지며 이런 상대가 지속되면 피부는 가칠까칠해지고 각질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잔주름등 노화속도가 가속 되기때문에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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