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러스트 입은 한정 디자인
이니스프리가 ‘2018 에코손수건 캠페인’ 일환으로 감성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에코손수건’은 이니스프리가 매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같은 컨셉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함께 출시된다. 6월 한정 디자인에 기존 대비 대용량 제품 등 뛰어난 가성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그린티 밸런싱 스킨’ 대용량과 ‘그린티 슬리핑 마스크’ 쁘띠 사이즈, ‘마이 팔레트 케이스’로 구성됐다. 6월 1일부터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에코손수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올해 디자인 테마는 다양한 장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플레이그린하는 ‘플레이그리너’다. ▲푸르른 숲과 함께 하고픈 ‘캠퍼’ ▲깨끗한 도시를 꿈꾸는 ‘보더’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싶은 ‘서퍼’ 3종을 컬러풀한 손수건과 제품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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