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Re:NK)가 칙칙한 피부를 밝고 윤기 있게 바꿔주는 톤업 크림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빛크림)’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2013년 론칭 이후 100만 개 이상 판매돼 누적 매출만 1,300억 원 이상 기록한 리엔케이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제품 패키지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2018년 유행 컬러를 반영해 보랏빛으로 선보였으며,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로즈베이 이미지를 형상화해 6년 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 준 고객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은 수분 충전과 미백, 탄력 제공 등 스킨케어는 물론, 자외선 차단, 잡티 커버, 톤업 효과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실용적인 메이크업 제품이다. 피부 색과 빛, 결을 가꿔줘 생기 있는 동안 피부를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극한환경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의 3가지 마이크로 알개 성분이 결합된 유스래디언스 컨트롤 기술이 어두운 피부 빛을 조절하고 산소수와 온천수가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효과를 제공해준다. 또한 진귀한 넥타 성분이 피부에 활기와 에너지를 선사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한편 리엔케이 브랜드 뮤즈인 김성령은 신제품 쇼케이스 행사에서 “빛크림은 스케줄이 없을때에도 실제로 사용하는 애정템이며, 특히 민낯 메이크업 연출에 탁월하여 공항 갈때도 자주 사용한다” 라고 제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유현진 리엔케이 브랜드 매니저는 “미라클 래디언스 컬러크림은 간편하면서도 즉각적으로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줘 가벼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급스러운 보랏빛 패키지로 선보였으니 관심 갖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