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트렌드 컬러 강렬한 ‘레드립’ 뜬다
봄 트렌드 컬러 강렬한 ‘레드립’ 뜬다
  • 윤경선
  • 승인 2018.04.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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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 돋보이는 립 제품 출시 봇물

 

올 봄 강렬한 레드립 컬러가 뜨고 있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 S/S 트렌드 컬러로 오렌지 빛이 감도는 밝은 빨강의 체리토마토를 선정하면서 레드립이 주목받고 있는 것. 실제로 최근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봄 시즌에 들어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레드 립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7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라네즈는 맑고 촉촉한 글로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을 선보였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맑은 컬러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촉촉한 틴트 립스틱이다.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감을 연출해주는 워터 스테인드 글로우는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LG생활건강은 입술에 강렬한 컬러가 자석처럼 완벽하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는 립틴트 코드 L.더블립퀴드 인 마그넷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코드에서 이번에 선보인 L.더블립퀴드 인 마그넷은 마치 자석과도 같은 밀착력을 가진 타투-래스팅 틴트 제품이다.

랑콤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는 모든 톤에 어울리는 맑은 레드 컬러로, 얼굴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로라 메르시에가 선보인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은 고발색 크림 매트 립스틱이다. 매티파잉 파우더와 실키 컨디셔너가 바르는 순간 입술을 매끄럽게 코딩해 주며 크리미한 반전 텍스처가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웨이크메이크가 출시한 신제품 립 페인트는 봄 시즌을 겨냥한 가벼운 리퀴드 제형의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올 봄 트렌드 빨간색을 메인으로 애플 페인트10종의 색상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페리페라도 올 봄 신제품으로 슈가 글로우 틴트 1호 딸기스윗을 출시하며 레드 립스틱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이 제품은 페리페라 특유의 강렬한 발색과 함께 광택감 넘치는 립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CE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벨벳 립틴트 ‘Daffodil’ 빨간색 계열 색도 봄 시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랑스의 프리미엄 멜팅 립스틱은 고보습, 고발색, 고광택이 특징인 제품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입술 표면을 촘촘히 감싸 주어 윤기 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특히 레드 컬러는 화사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 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봄에는 레드립의 계절이 가을·겨울이라는 편견을 깨고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빨간색이 여름 시즌까지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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