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첫 화보 ‘레디 포 플로리스’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배우 정유미와 함께한 2018년의 첫 화보 ‘레디 포 플로리스’를 공개했다. 로라 메르시에의 뮤즈 정유미는 이번 화보에서 가볍고 매끈한 피부에서 우러나오는 여배우의 당당한 모습을 발산했다.
정유미의 화보 “레디 포 플로리스”는 로라 메르시에 브랜드 핵심 가치인 ‘플로리스(Flawless)’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슬로건 “I’m ready for flawless”를 통해 ‘개개인이 가진 매력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4월 신제품 플로리스 퓨전 울트라-롱웨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이용하여 정유미만의 개성있는 아름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플로리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여배우의 청초하고 우아한 모습부터 장난스런 미소를 띈 윰블리만의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뷰티 여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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