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
아벤느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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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이 남긴 넓은 모공까지 맞춤 케어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다양한 형태의 모공 케어가 가능한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을 출시했다.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성큼 다가온 봄에 낮 기온은 올라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면서 여성들의 피부 표현 역시 화사하고 얇게 바뀌었다. 하지만 메이크업 베이스가 얇아지면서 모공이 더욱 도드라져 보여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모공 문제는 지성 피부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성 피부 또는 복합성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상 노화나 건조로 인한 탄력 저하, 피지 분비 과다 등으로 누구나 한번쯤 모공 문제를 고민해 봤을 것.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벤느에서 새롭게 출시한 모공 케어 세럼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을 제안한다.

아벤느의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은 과다 피지로 인한 가로모공 뿐 아니라 트러블이 남긴 모공까지 저자극으로 쫀쫀하게 케어함으로써 이미 늘어난 모공과 트러블 및 모공 확장의 원인이 되는 피지를 컨트롤한다. 또한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이 제품은 모공 축소와 탄력을 부여하는 ▲P-레피닐 성분을 비롯해 과다 피지 생성을 조절하는 ▲모노라우린, 트러블 후 피부 정돈 효과를 내는 ▲엑스프레신 성분을 포함시켜 모공 확장의 before& after 고민을 한번에 케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834세의 트러블 후 눈에 띄는 모공이 걱정 되는 지성피부와 AHA 같은 자극적인 성분이 맞지 않는 과민감성 피부에 사용을 권장하며, 건조함과 피지 분비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아벤느 관계자는 “모공이 짧은 기간 내에 축소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에 걸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새롭게 출시될 ‘클리낭스 스킨 리파이닝 세럼’의 데일리 사용을 통해 매끈한 모공을 가진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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