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세븐틴 TV-CF 촬영 현장 공개
더샘, 세븐틴 TV-CF 촬영 현장 공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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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에코 하라케케’ 촬영, 맑고 깨끗한 피부 선보여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 김중천)이 모델 세븐틴과 함께 촬영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의 TV-CF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맑고 깨끗한 피부에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전부터 늦은밤까지 이어진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븐틴 멤버들은 광고 촬영 내내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탄탄한 팀워크를 뽐냈다. 세븐틴 멤버들은 단정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마치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장난을 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 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은 더샘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뷰티 모델로서 첫 TV 광고 촬영이라는 것이 무색하리만큼 능숙하게 다양한 감정 연기를 표현했으며, 촉촉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콘셉트와 세븐틴의 깨끗한 이미지가 잘 맞아 온에어 될 광고가 상당히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세븐틴 멤버들 역시 첫 TV 뷰티 광고를 더샘과 함께해 의미가 있다고 말할 만큼 더샘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주력 제품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하라케케 추출물로 만든 스킨케어로, 더샘의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대표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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