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7년을 빛낸 인물’ 6개 부문 선정
본지 ‘2017년을 빛낸 인물’ 6개 부문 선정
  • 장업신문
  • 승인 2018.0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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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분 최선의 실적&기여도 등 평가

2017년 국내 화장품·뷰티산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물론 뉴스메이커의 역할을 했던 인물을 평가해 시상하는 ‘2017년을 빛낸 인물’이 경영, 유통, OEM, 소재, 글로벌, 특별 등의 6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본지가 2003년부터 회사 규모나 개인의 지명도와는 관계없이 뉴스의 중심에 서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본지 김중규 대표이사는 “‘2017년을 빛낸 인물’에 선정된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7년을 빛낸 인물 시상은 본지가 2003년부터 각 부분 최선의 실적&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입니다.”라며 “2017년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우리나라 화장품·뷰티업계가 많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포스트 차이나 시장 발굴을 위해 노력하며 수출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업계가 슬기롭게 대처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해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중규 대표이사는 “각 부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2017년을 빛낸 인물에 선정된 여러분이 2017년 국내 화장품·뷰티산업의 발전을 이끈 선도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화장품·뷰티산업이 해외시장에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2017년을 빛낸 인물’에 선정된 6인은 ▲경영부문 일진코스메틱 유승우 사장 ▲유통부문 뷰티엔누리 임종열 대표이사 ▲OEM부문 리봄화장품(주) 서종우 대표이사 ▲소재부문 ㈜더마랩 김용수 대표이사 ▲글로벌부문 씨케이앤비 배기혁 대표이사 ▲특별부문 ㈜서울메쎄인터내셔널 박병호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유승우/(주)일진코스메틱 대표
올해로 창립 56주년이 된 (주)일진코스메틱 유승우 사장은, 정도 경영, 순수 자연주의 철학을 기초로 반세기를 넘어 100년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1962년 작은 실험실에서 시작, 1976년 ‘케론 시스테인’ 출시로 국내 미용업계의 하나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 오늘날 50년은 넘은 역사가 탄생한 것이다.
케론 시스테인은 국내 최초 천연 모발추출 성분으로 개발된 시스테인 펌제로 현재까지 장수브랜드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주)일진코스메틱 성장과 발전에 기틀이 된 제품이다.
이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 중앙연구소 설립, 그리고 계속적으로 이어 온 모발과 두피건강에 대한 연구는 ‘최고품질 제품개발’이라는 창립 철학을 꾸준하게 지켜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82년 일본 최대 두발업체 아리미노社와 기술제휴, 1991년부터는 기술공유 체제로 전환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현재까지 최장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7년 파트너십 연구기관과 협약체결, 공동연구로 일진 펩타이드 등의 신원료를 국제화장품 원료규격집 ICID에 등재하는 등 최고의 원료, 제품, 테크닉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투자를 시작으로, 2004년 상해지사, 북경지사 등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2006년 대통령배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ISO9001, ISO14001’ 인증, ‘수출 유망기업’ 선정, ‘INNOBIZ 기술혁신형 기업’ 선정, 2008년에는 국내 헤어화장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KOTRA 보증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헤어 프로페셔널 유통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바디, 남성, 기능성제품 등 토탈 화장품으로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유통라인을 확장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세계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일진코스메틱은 지난 2015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GMP적합업소 인증을 획득하였다.
앞서 (주)일진코스메틱은 지난 2007년 4월, international Industrial Certification Co., Ltd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인증 받았으며, 2015년 4월에는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ISO 22716 인증을 SGS(국제 ISO 인증원)로부터 획득하며 CGMP 인증 획득을 위해 준비해왔다.
이는 연구개발 중심의 토탈 화장품기업으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시발점으로, 현재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과감한 R&D 투자로 신제품 개발 기술력 및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임종열/뷰티엔누리 대표
(주)뷰티엔누리 임종열 대표는 뷰티엔누리를 비롯하여 1997년 이후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화장품 업계에 몸담아 왔다. 특히 임 대표는 제조, 판매, 유통 등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뷰티엔누리의 큰 성과들을 이어 오고 있다.
뷰티엔누리는 한일 합작법인으로 일본의 기술력과 한국의 영업 및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유통 전문회사를 목표로 설립됐다. 뷰티엔누리는 대표 브랜드 ‘레아라 다이아포스(Rearar DiaForce)’의 아이패치를 필두로 스킨케어, 썬케어, 클렌징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한 마케팅으로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뷰티엔누리의 대표 상품인 ‘다이아포스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2014년 이후 누적판매 500만개를 돌파했으며, 2015년, 2016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아이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보인 다이아포스 슬리핑 아이패치 또한 누적 판매 500만장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아이세럼, 아이크림 출시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또한, 뷰티엔누리는 유통과 사업 다각화 추진 차원에서 ‘레아라 다이아포스’’ 뿐만 아니라 ‘야와라’, ‘레아라 나우비’ 등의 브랜드 추가 론칭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한편, 뷰티엔누리는 기업이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을 나누고자 직접적인 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를 통해 6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저소득 및 서울지역 미혼모 시설에 기부함으로써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나누겠다’는 브랜드 이념을 몸소 실천하였고,  매년 자체적으로 양로원과 고아원에 기부를 해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 사업 후원 및 한·중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차이나데이’를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아름다움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2018년에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국내 온오프라인 영업에도 투자를 확대해 국내외 적으로 뷰티엔누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종우/리봄화장품(주) 대표
리봄화장품(주) 서종우 대표는 2010년 회사 창립 이래, 화장품 수출 및 ODM연구개발 전문기업의 명가로 빠르게 자리잡음과 동시에 매년 연평균 성장률 30%에 육박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불과 창업 7년만에 신공장 이전을 하여 2번째 CGMP인증을 획득하고,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그 바탕 위에 2017년 한 해 더욱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우선 전략적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했던 ODM에서 30% 매출신장을 하였고, 특히 수출에서는 약 100%의 매출신장을 달성하였다.
국내외 전시회, 무역사절단 등 신규 거래처를 공격적으로 발굴한 전략이 주효했는데, 국내에서도 신규 거래처가 크게 늘었지만, 특히 해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이란, 인도, 몽골 등 기존에 진출하지 못했던 지역, 국가로의 진출을 통해 무역지평을 크게 넓히는 성과를 일궈냈다.
아울러,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연구설비를 확충하는 등 R&D역량을 크게 강화하고, 상품기획 및 영업/마케팅에도 아낌없이 투자해온 것이 이러한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노력은 특허성과로도 이어져, 3건의 특허출원 및 1건의 특허등록이 있었고, 가족친화기업인증, ISO22716 인증 등의 성과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하겠다.
매출이 늘면서 생산라인과 고용인원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어 창업 당시 13명이 근무하던 회사가 이제는 90명이 넘는 직원들이 리봄화장품의 울타리 안에서 동고동락하고 있다. 생산라인 역시 신공장 확장 이전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는 20개의 생산라인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
작년 중국 사드 이슈로 국내 화장품 업계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오히려 미국, 유럽 등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미국 시장에는 ‘2017년 7월 첫 선적 이래, 불과 6개월만에 10만불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미국 현지업체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하여 미국유통법인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Claudia Elaine’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50여 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이 미국유통법인이 리봄화장품의 또 다른 화려한 비상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해외 홈쇼핑 런칭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몽골 홈쇼핑채널 ‘글로벌TV’에 화이트닝크림 세트를 론칭하여 꾸준한 매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고, 곧 이어 인도네시아 1위 홈쇼핑채널 ‘레젤홈쇼핑’으로 ‘오일투폼’ 세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해외 홈쇼핑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중국, 태국 홈쇼핑으로의 진출도 꿈꾸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리봄화장품은 올해 미국,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수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꾸준한 연구개발로 맞춤형 화장품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은 방침이다.
 

 

김용수/(주)더마랩 대표
(주)더마랩 김용수 대표는 화장품연구원, 구매파트 담당, 원료회사 영업 직군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2003년 회사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원료, 시장을 리드할 원료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주)더마랩은 ‘최상의 품질과 기술로 인류의 내외적 건강에 공헌한다’는 경영이념아래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하는 기술경영혁신기업 (INNOBIZ)이다.
천연 유래의 유용성 물질 연구를 통한 천연 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주)더마랩은 기술경쟁력 강화, 품질경쟁력 강화, 브랜드 이미지 세계화를 바탕으로 세계적 천연과학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효능을 지닌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인류의 피부건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연중심기술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천연물 소재, 포제 기술 및 소재과학에 대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연구원들은 우수한 효능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천연 활성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다양한 연구 인프라와 신기술 도입을 위해 국내 기업이나 대학 기관, 연구센터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가 하면 2010년 프랑스 CODIF사와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시장 선도업체와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여 연구 스펙트럼과 산업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한편 (주)더마랩은 지속적 성장을 위해 힘을 쏟으며, 2017년에는 특허등록 11건을 포함하여 90여건 이상의 특허 원료, 국제화장품원료집에 신규원료등재 2종 등의 지적재산권 확대와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원 국책과제인 ‘생분해성 고분자 핵심기반기술을 이용한 다효능 비타민 신소재 개발 및 사업화’와 ‘다효능 단일분획을 함유한 리버스 스마트 한방 기능성 화장품 개발’ 2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소재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를 필두로 2016년, 2017년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등 국내 및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를 통해 자체 개발 원료들이 세계 시장에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하여 중국, 태국 등의 아시아권에서 큰 관심을 받아 수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NEUROCOL Y, SKINPRO QM 등과 같이 천연 유래 펩타이드, 해양 유래 단백질 소재, 콜라겐 등의 단백질 원료와 SUNSHINE VITA 1000, VitaPEG EB3 1000 등의 우수한 효능을 갖지만 난용성이거나 불안정한 비타민류를 안정화한 고기능성 원료, Biomimetic Fluid Tears와 같이 생물의 구조나 여러 기능에 착안하여 소재로 적용시킨 생체모방기술 원료 등이 있다.
앞으로, (주)더마랩은 국내외 최고의 소재 연구기업으로써의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하여 2017년에 수립한 미래전략 5개년 계획을 필두로 세계로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배기혁/씨케이앤비 대표
씨케이앤비 배기혁 대표는 2007년 회사를 설립하여 10여 년간 콘텐츠보안, 위변조방지 분야의 솔루션 사업에 매진해왔다. 애초에 방송국,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저작권 보호, 위변조 방지 기술인 디지털 워터마크 분야에 대하여 국내외에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2014년 히든태그(http://www.hiddentag.com)를 출시하면서 화장품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당시 씨케이앤비는 솔루션화 사업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회사의 체질을 혁신하던 와중이었고, 화장품은 중국 수출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불법복제로 인한 짝퉁 문제가 심각하게 K-뷰티를 위협하였고, 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배기혁 대표는 이러한 이슈에 착안하여 디지털 콘텐츠 위조방지 기술을 모바일 서비스로 융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위조방지 서비스인 히든태그를 탄생시키게 하였다.
2014년 당시 중국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었던 마유크림 제품은 중국에서 매우 심각한 불법복제품으로 시달리고 있었고, 히든태그가 마유크림에 적용되면서 불법복제품에 대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반대로 씨케이앤비에게는 화장품 분야와 깊은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다.
히든태그는 국내 300여개 고객사(2017년 12월 현재)가 해외 수출 시에 적용하며 국내 부동의 1위 위변조 방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무역협회의 K+인증마크 사업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행기관으로 자리를 잡았고, 2017년부터는 코트라를 통한 수출바우처 제도의 유일한 정품인증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민간 시장뿐만이 아니라 정부기관으로부터 정품인증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히든태그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불법복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도 크게 환영을 받았다. 중국의 질량관리검역검험총국 산하의 ‘중국위변조방지산업협회’에서는 까다로운 자체 심사를 통하여 위변조방지에 적합한 기술을 대상으로 인증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 기업 총 12개 업체에 인증을 해주었는데 히든태그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취득한 업체이다. 또한 중국 최대 모바일 포털 중에 하나인 ‘360’에 제휴 입점하여 중국 8억 인구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도 히든태그 라벨을 스캔할 수 있게 되었다.
씨케이앤비는 화장품 고객사들에게 해외 수출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제품의 유통 과정 모니터링, 히든태그 트래픽을 이용한 제품의 홍보/세일즈 대행, 위변조 제품에 대한 법률 단속 서비스, 중국의 위생허가 대행 등을 제공하며 위변조 방지 서비스를 넘어 제품의 마케팅, 유통, 현지화를 함께하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위변조 방지를 위해 참여하는 해외, 특히 대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화장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2018년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박병호 대표/㈜서울메쎄인터내셔널
2017년 11월, 연내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장품·뷰티 산업박람회인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8개사 537부스가 참가하고, 59개국 2,4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13,800여 명의 국내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해마다 존재감을 드높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게 된 K-뷰티, 2017년에도 사드 이슈로 인한 중국시장의 국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어 중소기업의 경영 어려움은 물론 관련 업종 주가 또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당면 과제로 포스트 차이나의 필요성이 절실하고, 중장기 화장품 업종의 밸류에이션 Re-rating은 중국 이외 국가의 성과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2003년부터 Coex에서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를 개최해오던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은 2017년 15회를 맞이하며,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박람회 ‘InterCHARM’을 개최하는 세계 최고 전시그룹인 ‘Reed Exhibitions’과 공동 개최하기로 하였다.
화장품·뷰티전시회와 관련하여 국내 최초로 글로벌 전시회사와 공동 주최를 하여, 아시아를 넘어 유럽, 남미, 중동, 미국 등 다양한 국가들의 진성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여 진정한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떨쳤고, 개최 원년부터 러시아, 중국 등 해외 국가관의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내 강소 화장품 기업이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 미국,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은 2002년 창립 이후 화장품산업 무역박람회인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를 포함하여 서울오토살롱, 국제전기전력전시회, 국제낚시박람회, 건물관리산업전(Clean Korea)등 매년 10여개 산업전시회를 개최하는 전시전문 주최사이다. ‘InterCHARM Beauty Expo Korea’는 대한민국 화장품· 뷰티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해외바이어가 직접 찾아오는 글로벌 전시회’를 목표로 공동 개최 파트너인 ‘Reed Exhibitions’와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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