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베베, 어린이 뷰티 전문기업으로 ‘각광’
엔비베베, 어린이 뷰티 전문기업으로 ‘각광’
  • 전진용
  • 승인 2018.01.04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특화벤처창업 선정…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주목’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어린이 뷰티시장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엔비베베(대표 박미성)’이다.

엔비베베는 고품질을 지향하면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린이용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온, 오프라인 유통으로 판매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의 니즈에 눈높이를 맞춘 재미있는 캐릭터의 네일제품으로 처음 주목받은 엔비베베는 다양한 영역으로 제품라인을 확대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문 네일리스트 출신의 박미성 대표가 직접 용기, 제품컨셉, 마케팅 등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엔비베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엔비베베 놀이교실 등 어린이들과의 접점을 높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네일 제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고의 원료를 선별하고 식약처 등 여러 검증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인증을 받음으로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 쌓아가고 있다.

엔비베베는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하는 여성특화벤처창업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22일 개최된 ‘벤처창업지원센터(의왕)’ 개소식에는 사업자에 선정된 엔비베베를 비롯해 씨피알에스엔티, 서현라이프 등 총 7기업 대표와 이희준 도 일자리노동정책관, 박근철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이기화 의왕시 안전행정국장, 한의녕 도 경제과학진흥원장, 안병규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노선희 대승글로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엔비베베가 입주하는 의왕벤처센터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디자인, 제작, 비즈니스액셀러레이팅부터 해외진출의 기회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지원하게 된다. 또한 여성기업이 겪게되는 시장개척에 대한 애로사항을 최소화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원하게 된다.

입주기업은 여성중소,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엔비베베 박미성 대표는 “이번 여성특화벤처창업 기업 선정과 벤처센터 입주를 계기로 보다 활발한 어린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특화된 어린이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뷰티 한류 어린이 화장품의 영역을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