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해 긍정적 반응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리티시엠 에띡’이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2017’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수도 방콕의 IMPACT 전시장에서 진행된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2017’에서 브리티시엠은 <The must-try K-beauty secret tips and tricks>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알리고, 한국 미용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1~23일간 부스 내에서 ‘K-뷰티 시크릿 레시피 K-BEAUTY 미니트랜드 쇼’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한류 연예인 헤어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태국 내 미용인과 다양한 분야의 미용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태국 내에서 부는 한류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브리티시엠 관계자는 “트렌드 쇼와 컨퍼런스를 통해 브리티시엠의 프로페셔널 제품과 수준 높은 교육 컨텐츠들을 보여줄 수 있었고,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스타팅 포인트가 되는 좋은 자리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