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바르는 젊음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
라벨영, 바르는 젊음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9.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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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0~20대 인체 세포 ‘콜로니 유산균’, 뛰어난 피부재생효과
 

고가의 미용 시술과 고급화장품도 세월에 빠진 피부는 건져주지 못하는 지푸라기가 됐다. 넘어져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고 하루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자도 탱탱한 피부였는데, 온갖 장비와 성분들을 동원해도 이제는 자글자글 주름진 얼굴만 남았다. 그런데 최근 피부에 좋은 성분을 피부에서 찾아 특허를 얻어내 떠들썩하다. 인체 세포 DNA를 이용한 에센스가 피부재생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아 젊음을 바르는 화장품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놀라운 화장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출시한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로, 실제 사람의 피부에서 채취한 유효 유산균을 가공해 개발한 신개념 피부재생 에센스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10~20대 남녀 30명의 피부에서 특정 유산균을 채취한 실험으로 인체 세포 DNA 발효물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만들어내, 기존의 재생화장품과 비교가 불가한 독자개발특허 화장품이다. 젊은 사람의 피부에 존재하는 콜로니 유산균이 피부세포 DNA활용 재생 능력이 뛰어나 모든 피부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보톡스를 맞은 듯 주름을 단숨에 잡아 팽팽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보통 동종의 에센스가 갖고 있는 모든 기능를 배가시키는 이 특허 성분은 [피부재생+피부장벽 강화+보습+피부영양 공급]의 효과로 탄력을 빠르게 되찾는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유래 유산균의 발효 분해로 본래 피부와 다시 만났을 때 가장 빈틈없는 고밀착 발림성이 발휘된다. 이로 인해 부드럽게 피부 표면에 도포할 때 빠른 흡수로 제형의 특허성분을 피부 깊숙이, 온전하게 전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재생능력이 뛰어난 10~20대의 연령 인체에서 추출한 콜로니 유산균으로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인 이번 신제품은 2013년부터 다년간 신중을 기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개발 배경이 까다로워 높은 가격으로 고민이 많았으나 제품력은 자신 있는 만큼 가격과 상관없이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쇼킹슈퍼엑기스에센스는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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