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만나 가을 한정판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마리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마리몬드는 재조명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 디자인 제품, 콘텐츠, 커뮤니티를 통해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매 시즌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할머니들께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리는 휴먼 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통해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지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특히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자연 유래 성분을 91% 이상 함유해 순하면서도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해 많은 여성들이 더욱 간편하게 스스로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에 적용된 플라워 패턴은 마리몬드가 가을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신규 ‘용담꽃’ 디자인이다. 용담꽃은 전 세계 어디서나 혹한 날씨에도 강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으로, 이를 통해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슬픔 속에도 평화를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는 안점순 할머니의 정신을 담아 존귀함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A.H.C는 어린 나이에 상처받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고, 그들의 굳건한 평화의 의지로 지금을 평화롭게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존귀하게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리몬드의 ‘용담꽃’을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담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A.H.C와 존귀함을 회복해주는 브랜드 마리몬드의 이번 만남은 여성들을 사랑하고 위한다는 점에서 콜라보레이션의 의의를 한층 깊게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