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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화장품 회사 경영(Business Plan for Cosmetics Manufacturer)화장품 회사 설립의 A to Z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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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0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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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적 ‘쉽게 배우는 화장품 회사 경영(부제 : 화장품 회사 설립의 Ato Z)’은 화장품 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위상에 걸맞게 체계적인 회사경영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편역자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화장품 산업의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2016년 기준 8,000여개의 화장품 제조판매업체가 설립됐지만, 한류를 활용하고 유통 니즈에 맞출 뿐 제대로 된 마케팅과 경영 지침이 부족해 주먹구구식 경영이 난립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특히 대학에서도 다양한 화장품 학과가 생겨나고 대학원 과정에서도 화장품을 연구하고 좋은 화장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노력이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음에도 생산에 관한 교육과 노력에 비해 판매에 관한 교육과 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현실을 감안했다. 따라서 화장품 회사 설립과정부터 인재를 영입하고 제품을 생산해 마케팅하는 전 과정을 이론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실무적으로 섬세한 지침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화장품을 잘 알지만 경영이나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어 화장품 경영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의 원 제목은 ‘Business Plan for Cosmetics Manufacturer’로써 미국의 가상의 도시에서 가상의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내용을 사업계획서의 형식을 빌어 보여주고 있다. 처음 화장품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로 전 과정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체크 리스트, 사례, 참고 사이트와 관련 기관에 이르기가지 가능한 모든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계획서의 형실을 빌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각 장 별로 필요한 내용을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여 보아도 무방하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과는 별개로 매 장에 ‘이 장을 읽기 전에’라는 부분을 편역자가 첨부해 각 장 별로 유의깊게 볼 부분과 공부할 내용들을 설명해 원하는 내용만 선별해 읽을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이 회사의 배경이 미국인 점을 감안해 책의 중간 중간에 원저에는 없었던 한국의 사례와 표, 그림, 사이트이와 관련 기간의 리스트도 추가했다. 또한 광고나 마케팅, 경영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경영 관련 용어나, 화장품 관련 전문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전문 용어를 별도의 역자 주를 통해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화장품을 잘 만들지만 경영은 모르는 사람 ▲화장품을 공부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투자를 받기 원하거나 상장을 준비하는 화장품 회사의 경영진 ▲화장품 회사의 기호기 및 마케팅 담장자 ▲화장품 회사에 투자를 원하는 벤처캐피탈 리스트 ▲화장품 관련 정책과 규제를 만들어야 하는 공무원 혹은 공공기관 근무자들 ▲기타 투자나 업무의 필요에 의해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는 사람 등에게 추천할 만 하다.

한편, 이 책의 편역자 한영주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온 약사이며 고려대학교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경영학박사이기도 하다. 다국적 제약회사 등 제약업계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았고 마케팅 석박사 때에는 인터넷 마케팅을 전공해 ‘인터넷 마케팅’을 저술하고 ‘가상사회와 전자상거래’를 번역하기도 했다. 제약, 식품, 화장품, 인터넷이나 IT제품에 대한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몇 몇 회사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편역자는 이번 책과 관련 “화장품 분야의 시장의 커지면서 투자자들도 많아져 새로운 브랜듸 개발이 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마케팅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며 “한국의 IT제품과 한류 문화 컨텐츠들이 그리 하였던 것처럼 화장품 벤처들이 붐을 이루고 화장품 학과들이 생겨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효율적인 경영과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IT에 이는 바이오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데에 미약하지만 한 모퉁이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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