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뷰티매거진 뷰티in 편집주간에 헬스경향 대표국장을 지낸 임승혁씨(58)가 6월 5일자로 선임됐다.
임 주간은 1985년 보건신문 취재기자로 언론에 발을 들여놓은 후 보건신문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장업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30여년간 헬스·뷰티 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임 주간은 지난 3월 이데일리신문이 런칭한 디지털 뷰티매거진 뷰티in의 취재분야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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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매거진 뷰티in 편집주간에 헬스경향 대표국장을 지낸 임승혁씨(58)가 6월 5일자로 선임됐다.
임 주간은 1985년 보건신문 취재기자로 언론에 발을 들여놓은 후 보건신문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장업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30여년간 헬스·뷰티 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임 주간은 지난 3월 이데일리신문이 런칭한 디지털 뷰티매거진 뷰티in의 취재분야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