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스킨케어 기술력과 만나다”
“쿠션,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스킨케어 기술력과 만나다”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4.17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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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피부 효능’ 영상 공개!
 

우리나라 여성들의 75%가 사용한 적 있으며 평균 화장 시간을 13분에서 7분으로 단축시키는 등 한국 여성의 화장 문화를 변화시킨 혁신제품으로 평가받는 쿠션.  그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 여성들이 쿠션을 고를 때 꼭 고려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속성을 소개한 <쿠션의 진실(The Truth of Cushion)> 캠페인이 연일 여성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쿠션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세계 뷰티업계의 주목을 받은 ‘쿠션의 명가’ 아모레퍼시픽이 진행하는 본 캠페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얇고 고르게 피부에 밀착되는 ‘균일성’, 극한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는 ‘지속성’ 등 쿠션의 두 가지 핵심 속성에 관한 영상들을 공개해, 총 1800만여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쿠션의 진실> 그 세 번째이자 대망의 마지막 속성인 ‘피부 효능’ 편 영상이 쿠션의 진실 공식 사이트(www.thetruthofcushion.com)에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쿠션, 피부가 좋아지는 멀티 포뮬라다”
-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쿠션의 진실 세 번째, ‘피부 효능’

 

1년 365일 쿠션만을 연구하는 쿠션 전문 연구원들. 그들이 강조하는 쿠션의 마지막 진실은 바로, 당신의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쿠션의 ‘피부 효능’이다. 쿠션은 단지 메이크업 제품일 뿐이라는 편견을 뒤집고, 피부에도 좋은 쿠션을 위해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는 쿠션 전문 연구원의 노력을 담았다.

지난 ‘균일성’, ‘지속성’ 편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번 ‘피부 효능’ 영상까지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1년 365일 오직 쿠션만을 연구하는 ‘쿠셔니스트(Cushionist)’다. 이번 영상에서 쿠셔니스트에게 주어진 임무는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쿠션의 멀티 포뮬라(내용물)를 개발하는 것.

영상 속 쿠셔니스트는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라면 무엇이든 쿠션 포뮬라로 만들어 그 효능을 검증한다. 그리고 개발된 포뮬라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구멍이 뚫린 30단계의 거름망으로 걸러 유효 성분이 초미립자로 피부에 잘 스며들 수 있을지를 까다롭게 테스트한다. 최대 200㎛의 크기로 뚫린 거름망부터 10㎛의 크기로 뚫린 미세 거름망까지, 모든 단계를 통과한 포뮬라만이 쿠션으로 완성될 수 있다.

그런데, 이 영상의 모든 연구 장면은 실제 쿠션 전문 연구 조직 ‘아모레퍼시픽 C-Lab(Cushion Laboratory)’의 실제 연구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 C-Lab 연구원들은 단순 메이크업 기능을 넘어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효능을 쿠션에 구현하기 위해, 피부에 좋은 원료를 수없이 찾아 나서고 이를 포뮬라로 만들어 제품에 반복해 적용하는 등 치열한 실험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인삼과 녹차, 콩 등 천연성분의 효능을 규명하고 피부효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부하고 있다. 헤리티지 원료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심도 깊은 연구는 인삼, 녹차 화장품의 출시를 가능하게 했으며, 또한 이는 오늘날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가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근간이 됐다. 설화수의 인삼 과학 진세노믹스TM의 결실 'Compound K(홍삼 사포닌)'와 '진세노사이드 F1(백삼 사포닌)' 등 피부 안티에이징에 놀라운 효능이 있는 활성물질을 개발해 낸 것은 아모레퍼시픽 원료 연구의 대표적 성과다.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시간 이어온 원료에 대한 연구는 쿠션에까지 적용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쿠션에는 인삼, 녹차, 동백, 감초, 복숭아꽃, 꿀 등 피부 효능이 규명된 다양한 원료가 사용된다. 그리고, 원료에 담긴 유효 성분들은 아모레퍼시픽 C-Lab의 ‘초미립 분산’ 기술과 결합해 비로소 기존 쿠션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 된 피부 효능을 구현해 낸다. 쿠션의 ‘초미립 분산’ 기술은 내용물의 입자 크기를 30% 이상 축소시킴으로서 더욱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 쿠션 제품에 적용된 성분들이 피부에 더욱 잘 스며들도록 해 쿠션의 피부 효능을 향상시키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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