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진행하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식물의 발아에너지를 연구하는 프리메라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2017 Love the Earth 캠페인은 ‘대세남’으로 등극한 배우 박형식이 ‘착한수분 오빠’를 자청하며 캠페인에 동참해 주목을 끌었다.
매년 캠페인을 기념하여 출시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이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작가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담긴 패키지와 함께 돌아왔다. 일명 ‘착한 수분크림’으로 유명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크림은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링 수분크림으로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촉촉함과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5-FREE 시스템(무 파라벤, 무 인공향,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 원료, 무 합성색소)이 특징이다. 또한,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은 오일-프리 타입으로 번들거림없이 즉각적으로 수분공급을 해주어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에게 추천할만하다.
4월23일에는 ‘착한수분 in Wetland’라는 주제의 Love the Earth 페스티벌을 통해, 지구의 피부인 생태습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착한 수분 오빠’ 박형식과의 만남은 물론 미니콘서트까지 준비되어있다.
게다가, 프리메라는 오는 4월 30일까지 착한수분오빠 박형식과의 영상통화를 하는 모두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체험키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샘플링 이벤트(https://primera-waterycream.com)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공유를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정품 증정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