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인터내셔널, 2017 상반기 신제품 발매식 개최
씨이오인터내셔널, 2017 상반기 신제품 발매식 개최
  • 송상훈
  • 승인 2017.02.27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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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트렌드 주도할 ‘플로럴·시트러스·유니섹스’ 향수
 

수입 향수 전문 유통사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지난 2월 2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2017 상반기 신제품 향수 발매식’을 진행했다.

대리점 및 직거래 사장, 백화점 바이어, 협력사 관계자, 기자, 파워 블로거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향수 트렌드를 주도할 신제품 향수가 대거 소개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김유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의미 있는 제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 당사는 경기 침체 등 어려움 가득한 이슈가 많은 상황에서도 성공을 위한 의미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마켓 리더로서 지속적인 신제품 도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향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니나리치, 쥬시꾸뛰르, 클린 등 인기 브랜드의 상반기 신제품은 물론, 향후 출시 예정인 데렉램·엘리자베스앤제임스·장폴고티에·돌체앤가바나·베네통·캐롤리나 헤레라·파코라반·니나리치·마크제이콥스의 신제품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공개됐다.

대형 홍보 부스와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이 각각 브랜드와 제품 특색에 맞게 꾸며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향수 퍼퓸 하우스인 INCC사의 CEO 레미 데란데(Remy Deslandes)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미는 축사를 통해 “한국은 중요한 시장으로, 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씨이오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다지겠다”며 “특히 한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클럽 블루 향수의 성공적인 론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글로벌 퍼퓸 하우스가 한국이나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 향수를 선출시하는 것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메르세데스-벤츠’ 클럽블루와 ‘니나리치’ 루나블로썸이 이에 해당되는 경우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이 트렌디하고 뷰티에 관심이 많아 성공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세계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K뷰티가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글로벌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남성 향수 ‘클럽블루’와 여성 향수 ‘우먼’을 선보였다. 클럽 블루는 한국을 위해 특별히 제작해 글로벌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향수로, 한국 남성이 선호하는 시트러스 아로마틱 계열의 향취가 돋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련된 블랙 홍보 부스는 더욱 청량한 딥 블루 컬러로 젊고 젠틀한 남성을 위한 ‘클럽 블루’와 꽃잎을 모티프로 한 핑크빛 보틀에 여성의 당당한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5월 출시 예정인 여성 향수 ‘우먼’ 으로 함께 꾸며져 프리미엄 브랜드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니나리치 ‘루나블로썸’은 아시아 뷰티에 주목, 아시아인을 위해 특별히 조향된 향수로, 모험심 많고 당당한 소녀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제품이다. 향취, 디자인, 콘셉트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특히 향취는 나시 배와 베르가못의 싱그러운 첫 향에 피오니·가드니아 등 풍성한 플로럴 향이 부드럽게 이어져 매력을 발산한다. 부스는 신제품 ‘루나블로썸’과 시그니처인 ‘니나’ 향수가 핀 화사한 매직 트리를 선보여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쥬시꾸뛰르 ‘비바라쥬시 수크레(이하 수크레)’는 황홀한 꽃 향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그루망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컵케이크 바틀에 담겨 여심을 한껏 흔들었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수크레는 가드니아·만다린의 풍부한 꽃 향으로 시작해 오렌지 꽃·자스민에 고소한 아몬드 크림이 더해져 감미로운 향취를 자랑한다. 쥬시꾸뛰르 부스는 톡톡 튀고 매력적인 여성을 위한 디저트 하우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판타지를 자극했다.

 

H&B숍 ‘올리브영’ 향수 부문 1위 브랜드 ‘클린’의 ‘오프레쉬’ 라인은 기존 클린의 베스트셀러 향수에 상큼한 과일 향취를 더해 생동감과 젊음이 넘치는 라이프 프래그런스 콘셉트와 가족의 행복함을 모티프로 삼아 올 3월 출시된다. 부스는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라벤더가 담긴 자전거를 함께 연출해 휴식과 편안한 느낌을 표현했다.

씨이오인터내셔널은 베네통 ‘유나이티드 드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2015년 베네통은 베네통코리아를 인수하면서 기존의 컬러풀함과 세계 전 인종을 아우르는 베네통의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되 보틀부터 향취까지 새롭고 창조적인 DNA를 심은 4종의 남성, 여성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씨이오인터내셔널의 신제품 발매식은 신제품 및 향수 트렌드 소개 등 특별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 업계 관계자, 트렌드 리더들, 바이어 등이 참여하고 싶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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