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건 한국코스모 부사장의 차녀 가현양과 박홍철, 백동자씨의 장남 준일군이 오는 3월 18일 낮 12시 천주교 역삼동성당 2층 대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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