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연령층에 인기, 틴트계 돌풍 일으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샘물 워터 캔디 틴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고발색, 고지속력의 워터 타입 틴트다. 클래식한 사탕이 연상되는 깜찍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5가지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향, 색상명 등 고객이 접하는 제품의 모든 요소가 ‘과일 사탕’이라는 콘셉트를 오롯이 담고 있는 오감만족형 코스메틱이다. 이 때문에 매장에 진열된 제품만 보고 바로 테스트하고 그 자리에서 두 세 개씩 구매하는 고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원하는 핵심 니즈인 선명한 발색력과 강력한 지속력으로 구매 고객을 통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기분 좋음’이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한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전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그칠 줄 모르는 인기로 연일 매장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전국 더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www.thesaemcosmeti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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