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도 패션이다!
향수도 패션이다!
  • 송상훈
  • 승인 2017.02.03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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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트렌드 컬러에 맞는 향수 선택법’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2017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며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군이 주목하고 있다. 향수 역시 적은 비용으로 큰 심리적 만족을 주는 ‘스몰-럭셔리’를 대표하는 패션 Item으로 급부상했다. 이 트렌드에 맞추어 나를 빛나게 해 줄 향수 아이템을 찾는 트렌드 리더들에게 올 S/S 컬러에 맞는 남녀 향수 제품을 추천한다.

 


Hazelnut-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의 ‘에트로 맨로즈’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의 헤이즐넛 컬러는 2017년 팬톤 선정 뉴트럴 컬러로 봄 시즌 가장 많이 찾는 색상으로 손꼽힌다.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컬러처럼 은은한 향취의 향수를 찾는다면, 짐모 에트로가 설립한 브랜드 에트로의 신제품 향수인 에트로 ‘맨로즈(ManRose)’를 추천한다.
‘맨로즈’는 부드럽고 섬세한 스타일의 젠틀한 남성을 위해 신비로운 로즈를 특별하고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향수다. 향취는 터키쉬 로즈와 고급스러운 스윗함에 스며든 모시, 우디 노트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향이 돋보인다. 주스도 베이지 계열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한다. 디자인은 에트로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페이즐리 패턴의 보틀이 아늑한 느낌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고 싶은 남성과 고혹적인 장미의 묵직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성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중성적인 향수.

 


Lapis Blue- 강렬한 자신감을 가진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라피스 블루는 강렬한 자신감을 상징하는 컬러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남성에게 잘 어울린다. 이 컬러처럼 럭셔리 카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7년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신제품 향수로 클럽 블루(Club Blue)를 출시했다.
향취는 한국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가볍고 매력적인 향취다. 만다린, 진저, 라벤더가 어우러져 기존 제품 보다 더욱 고급스럽고 풍부해졌다. 이어 머스크와 화이트 우드의 은은한 향취로 마무리되는 시트러스 아로마틱 계열이다. 보틀 디자인은 경쾌한 블루 컬러가 매끈한 바디에 녹아들어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실버 메탈 캡을 적용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더해 벤츠의 상징인 ‘스타 로고’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50ml, 100ml와 더불어 25ml 미니 사이즈를 선보여 휴대하기 쉽게 제작했다. 스타일리시하고 활동적인 남성에게 추천.

 


Flame- 지중해의 열정이 느껴지는 상큼한 ‘모노템 만다리노’

플레임 컬러는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과 활기찬 기운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대 초 이탈리아 베니스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향수 브랜드 모노템은 청량한 플레임 컬러와 유사한 보틀이 돋보이는 ‘만다리노(Mandarino)’ 향수를 선보였다.
향취는 활력을 일깨우는 상큼한 만다린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이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더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보틀은 햇살 쨍쨍한 지중해의 시트러스함을 시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오렌지 빛의 심플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활동적인 분위기의 상큼한 향으로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남녀에게 추천

 


Pale Dogwood- 은은하고 화려한 느낌 ‘쥬시꾸뛰르 비바라쥬시 수크레’

쥬시꾸뛰르는 컵케이크처럼 세상의 모든 달콤함을 가득 담은 향수 ‘비바라쥬시 수크레(Viva la juicy Sucre)’를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수크레’는 달콤한 과자를 의미한다. 수크레의 첫 인상은 은은하지만 화려한 느낌을 주며, 컬러는 누디 핑크 계열의 ‘페일 도그우드’를 떠올리게 한다.
누디 핑크 계열은 차분한 여성미가 부각되는데, 수크레 역시 기존 쥬시꾸뛰르에서 선보인 향수 라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달콤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풍긴다. 향취는 만다린, 피치, 오렌지꽃 향이 잘 어우러졌으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몬드 크림, 바닐라 향이 가미됐다. 보틀 디자인은 흘러내리는 아이싱 슈거와 골드 컵케이크 받침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이와 함께 쥬시꾸뛰르의 시그니처인 핑크리본 장식이 포인트! 톡톡 튀는 발랄함과 깜찍한 매력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Greenery-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베네통 리브 프리’

올 한 해는 그린 빛으로 도배가 될 만큼 초록 계열의 그리너리 컬러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연두 컬러에 맞는 잇 아이템을 가지고 싶다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탈리아 브랜드 베네통은 ‘드림향수’ 리브 프리(Live Free)를 출시했다.

향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선사하는 상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프레시한 향취로 그린티와 베르가못의 상큼함에 시클라멘의 향긋함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계열이다. 디자인은 실험실의 플라스크를 닮은 깨끗한 미니멀리즘 보틀로, 베네통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을 표현한 듯 싱그러움이 듬뿍 표현되어 있다. ‘Live Free’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일 아침 향수를 뿌리며 당당하고 새롭게 하루를 시작할 여성에게 추천.

 

Pink Yarrow- 대담하고 고혹적인 여성 ‘프라고나르 피브완 오데토일렛’

눈에 띄는 핫 핑크는 아찔한 여성의 대담한 매력을 나타내는 컬러로 올 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이기에 좋다. 나만의 특별한 컬러와 향취를 찾고 싶은 여성에게 어울리는 ‘핑크 야로우’. 이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는 올해의 꽃으로 피오니(작약)를 선정하고 ‘피브완 오데토일렛(Pivoine EDT)’을 출시했다.
향취는 로맨틱하고 풍성한 향을 지닌 레드커런트와 루바브, 산매화가 가미되어 프루티한 탑 노트가 황홀함을 더해준다. 이와 함께 아이리스와 머스크, 앰버가 따뜻하고 우아한 향을 가미한다. 디자인은 눈부시게 화려한 핑크 컬러와 아름다운 피오니를 제품 곳곳에 만날 수 있게 하여 생기발랄함을 표현했다. 여성스러움이 제품과 패키지 곳곳에 묻어나 소장 욕구를 더한다. 청초하고 고혹적인 매력의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향수 아이템.

 

제품 구성:
에트로 맨로즈 EDP (100ML, 169,000원)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EDT (25ML, 45,000원/50ML 59,000원/100ML 89,000원)
모노템 만다리노 EDT (100ML, 37,000원)
쥬시꾸뛰르 비바라쥬시 수크레 EDP (30ML, 67,000원/50ML 87,000원/100ML 113,000원)
프라고나르 피브완 EDT (50ML, 59,000원)


제품 문의: ㈜씨이오인터내셔널 (www.ceo.kr) / 02-344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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