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를 빛낸 인물]R&D 부문 김성래 코리아나화장품연구소장
[2016 올해를 빛낸 인물]R&D 부문 김성래 코리아나화장품연구소장
  • 송상훈
  • 승인 2017.01.09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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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뚝심으로 일궈낸 ‘글로벌 브랜드로의 한 걸음’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988년 창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Art Through Na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성장해 왔다.

 `고객만족·정도경영·명품주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약 28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코리아나화장품은 송파기술연구소와 천안공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 식물원을 운영하는 등 친환경 문화, 뷰티문화의 가치를 공유, 전파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창업, 취업 활성화와 여성 전문직의 지위, 역할 확대를 위해 고급 피부관리숍 프랜차이즈 세레니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천진에 법인과 공장을 설립해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며 한국 화장품의 품질력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지역 등에도 활발히 수출을 전개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기술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송파 기술연구원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이후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연구원으로 한 단계 발돋움했다. 기존의 화장품 개발에 집중된 연구팀을 생명 과학 연구 체제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새로운 소재와 제형 개발, 인체용품, 의·과학 관련 신소재 개발 등 포괄적인 생명 과학 분야를 접목해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첨단 테크닉과 고기능성분을 함유한 고기능화장품을 개발하여 410여건의 식약청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외 260여건의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러한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코리아나화장품이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코리아나화장품 산하 창조연구소 김성래 소장의 23년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 속에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소장은 지난해 11월 ‘2016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김 소장은 피부노화의 원인인 광노화(자외선)와 열노화(적외선)를 동시에 차단하는 무기복합 신소재 ‘UV-IR BLOCK™’ 성분을 개발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성분은 피부노화방지 선스크린 제품을 위한 기능성 소재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며, 이 소재가 함유된 피부노화 방지용 화장품은 일본, 태국, 중국 등 해외 수출을 통해 코리아나화장품의 질적·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R&D를 기반으로 한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리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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