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코리아(대표 김동숙)는 지난달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체의학회, 약사, 피부미용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크노제놀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의 고하미 류분 박사가 항산화 물질인 피크노제놀에 대한 연구와 임상사례를 처음으로 발표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크노제놀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의 개념에서 먹는 화장품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한 제품이다. 피부노화·피부손상의 원인인 산화작용으로부터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 50배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는 피크노제놀은 사람의 몸속으로부터 아름다워지며 피부에 젊음을 되찾아 주는 ‘먹는 화장품`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주목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