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트러플이 선사하는 촉촉한 피부 광채
화이트 트러플이 선사하는 촉촉한 피부 광채
  • 송상훈 rangsung@jangup.com
  • 승인 2016.09.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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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오일’ 3종
 

바이오 더마슈티컬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은 화이트 트러플 오일이 함유된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오일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은 총 3종(오일 세럼, 오일 스틱, 오일 팩트)으로 구성돼 있다. 3종에는 모두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눈길을 끈다.

배우 이하늬가 선호하는 이너 뷰티를 위한 식재료로도 잘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 성분은 비타민 B가 풍부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 생성 및 보습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3종 모두 오일 제품으로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유분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고 안면홍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3종에는 네오젠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사용했다.

이 뿐 아니라, 제품별 제형 특성을 고려한 독자 기술을 통해 각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에너지 세럼 인 오일 드롭’은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오일 드롭 제형으로 화이트 트러플 오일과 천연 수분 앰플이 배합돼 건조한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하고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젤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서 묽은 제형으로 변해 빠르고 가볍게 흡수된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스틱’은 스틱 형태의 오일 밤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스틱 형태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발리기 때문에 수시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며, 아이크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밤 팩트’는 퍼프를 이용해 얼굴에 바르는 팩트형 제품이다. 쿠션 팩트와 같은 형태로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으며 퍼프를 이용해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펄 입자가 즉각적으로 윤기 있고 생기 있게 피부를 연출해주며 번들거리지 않아 부담 없이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네오젠을 운영하는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함유된 오일 시리즈인 이번 신제품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제품의 실용성을 고려해 다양한 패키지로 출시한 네오젠의 화이트 트러플 오일 라인으로 생기 있고 촉촉하게 피부 관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오일 신제품 3종은 네오젠 공식 온라인몰(www.neogenderm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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