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화제 몰고온 ‘가성비의 끝판왕’
SNS서 화제 몰고온 ‘가성비의 끝판왕’
  • 송상훈 rangsung@jangup.com
  • 승인 2016.09.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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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디아다 ‘더 내추럴 버블 페이셜 폼’
 

가성비 끝판왕 자연주의 화장품 붐디아다(BOOM DE AH DAH)의 ‘더 내추럴 버블 페이셜 폼’ 일명 ‘천연 버블 폼’이 7월 출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클렌징 계의 신흥 강자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BOOM DE AH DAH(붐디아다)는 아프리카어로 ‘나는 세상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살아가는 세상, 그 생명의 근원이 되는 자연을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붐디아다는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 화장품의 본질인 내용물에 집중해 질 좋은 원료를 사용하면서 과도한 포장 값과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가를 절감한 가성비 좋은 화장품을 전면으로 내세운 브랜드다.
 
붐디아다는 대륙의 실수를 넘어선 ‘한류의 실수’ 바람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만든 브랜드로 “원료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모든 가격 거품을 없애고 전례 없이 제품력과 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다.
 
붐디아다의 제품 중 ‘더 내추럴 버블 페이셜 폼’ 일명 ‘천연 버블 폼’ 제품은 자연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순한 버블 클렌저 제품으로 과일 포도당과 코코넛 오일 성분과 은은한 라벤더 향과 풍부한 보습으로 꽉 채운 촉촉한 버블 클렌저다.
 
버블 펌프로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을 내어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과 피지 등의 딥클렌징이 가능하며,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등의 피부 유해 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5無 정책’을 근간으로 착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더 내추럴 버블 페이셜 폼’의 소비자가는 5,900원으로 가성비 좋은 화장품이란 철학에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 이미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효능과 긍정적인 반응을 모두 인정받은 클렌저다.
 

 

붐디아다 홍보팀 박이하 과장은 “특히 붐디아다의 ‘더 내추럴 버블 페이셜 폼’은 10~20대 젊은 여성층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고 부담스럽지 않은 폼 클렌저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은 ‘자극없는 데일리 클렌징 제품으로 딱’ ‘촉촉한데 세정력 갑!‘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붐디아다는 앞으로도 계속 자연 성분을 이용한 오직 피부만을 생각한 안전한 제품 개발로 내용물의 질을 높이면서 낮은 가격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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