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보다 더 내면을 감추면서도 밖으로 풍기는 향을 도드라지게 하는 것이 있을까?
또 모두에게 알려지고 사용되는 대중화된 제품보다 나만이 간직하고 싶은 유일한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은 제품이 또 있을까?
프랑스의 ‘메종 에스떼드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향수를 창조했다.
‘당신만을 위한 로고, 당신만을 위한 서체, 당신만을 위한 향, 당신만을 위한 단상자와 보틀’
아뜰리에 크레아시용이 창조한 향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특별함과 비밀스러움, 또 기쁨을 가득 담은 중세 연금술의 비전을 지녔다.
또한 사랑하는 이에게는 세상 단 하나뿐인 선물로, 그 가치와 선물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마치 지난 세기 유럽의 귀족 가문처럼 그 가문에만 내려오는 후각적인 잔향과도 같다.
메종 에스떼드(CEO 티에리 드 바슈마코프, 향수 디자이너)는 지난 30년 동안 세계에서 유명하고 이름 있는 럭셔리 브랜드인 디올, 불가리, 지미추, 베르사체, 아모레퍼시픽, 까르띠에, 헤라 등을 위한 패키징을 시작 상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드 콘텐츠를 개성화 하는 모든 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쌓인 내공은 글로벌 브랜딩의 세밀함을 구축했고, 에스떼드를 내실있고 정평난 브랜드로 자리잡게 했다.
에스떼드는 ▲전략 ▲상호 ▲로고타입 ▲브랜딩 ▲상품 디자인 ▲컬렉션 ▲개발 ▲브랜드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툴 등 브랜드가 창조되는 모든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와 함께 창의성과 유니크함을 가득 담은 제품들을 선보여 온 메종 에스떼드는 이시장의 초대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더 디퍼런트 컴패니(The different company)'를 론칭, 현재 최고의 향수 업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언제나 최고만을 추구하고 있다.
아뜰리에 크라아시용과 함께 에스떼드는 향수에 있어 최고의 럭셔리를 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