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로 결정되는 ‘남자 피부의 승부’
10초로 결정되는 ‘남자 피부의 승부’
  • 송상훈 rangsung@jangup.com
  • 승인 2016.06.01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TRT '텐섹' TV 광고 온에어
 

남성 컬쳐 코스메틱 브랜드 DTRT가 올인원 로션 ‘텐섹(10SEC)’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DTRT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선을 보이는 TV 광고로 올인원 로션 ‘텐섹’ 출시와 함께  ‘10초만에 결정되는 남자피부’라는 의미를 담은 ‘텐섹’의 제품명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포츠인 야구와 연결시켜 “남자 피부의 승부, 10초로 결정되다”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텐섹’ 광고는 제품의 특징을 야구 경기 상황과 비유, 투수 버전과 타자 버전 2가지로 방영된다.
 
광고 영상은 야구 경기 중 마주하게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9회말 투쓰리 풀카운트주자 만루).

10초 안에 승부를 결정짓는 투수와 타자의 시선 속 야구공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10초 내 승부를 결정짓는 야구공을 DTRT 올인원 ‘텐섹’과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투수의 피칭과 타자의 배팅 후 뒤이어 “남자 피부의 승부, 10초로 결정되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텐섹’이 등장하며, 올인원 로션 ‘텐섹’이 10초 안에 피부를 가꾸는 대체 불가능한 피부 승부수 역할을 하는 제품임을 보여준다.
 
DTRT 브랜드 매니저는 “DTRT 올인원 ‘텐섹’의 주요 타깃인 2030 남성들이 광고를 접한 후 제품 특징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야구 소재를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다”며 “스킨, 로션, 에센스, 향수를 하나로 담아 10초 만에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올인원 로션 ‘텐섹’의 제품 특징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DTRT의 올인원 로션 ‘텐섹’의 TV 광고는 1일부터 주요 케이블 TV 스포츠 채널과 DTRT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TRT의 텐섹은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운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타입의 로션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뿐만 아니라 스타일 완성의 마지막 단계인 향수까지 하나로 담은 ‘4 in 1’ 제품이다.

DTRT 공식 홈페이지(www.dtrtmen.com)를 비롯해 H&B숍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