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셀 커버 파운데이션’
한스킨, ‘셀 커버 파운데이션’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6.01.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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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고 탱탱한 애플 메이크업 효과
 

한스킨이 신개념 젤 텍스처의 파운데이션 팩트 ‘셀 커버 파운데이션 SPF34/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화장품 전문 기업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출범 이후 한스킨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이목을 끈다.

한스킨의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쫀쫀하고 찰진 제형감의 신개념 ‘젤’ 텍스처로 피부에 완벽하고 매끄럽게 밀착되는 팩트형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특히 셀트리온스킨큐어 화장품 연구소에서 1년간의 연구 끝의 완성한 형상 기억 포뮬라를 통해 피부 요철 사이를 메꾸어 주는 셀프 피팅 효과를 제공, 탱탱하고 입체적인 볼륨 광채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펩타이드(Fill-pep™), 아디폴필린(Adipofill’in), 아쿠아씰(Aquaxyl) 등 세 가지의 프랑스산 특허 보습 성분은 물론, 일반 정제수가 아닌 생체 유사수로 유명한 바이오 미믹 워터 성분으로 오랫동안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여 마치 사과처럼 탱탱하게 반짝이는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국내 최초로 버튼을 누르면 동그란 링 모양으로 텍스처가 나오는 에어리스 타입의 밀폐 용기로 선보여 외부 환경의 오염 걱정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텍스처가 퍼프에 고루 묻어 피부에도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다. 주름 개선 및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컬러는 2가지(21호 라이트 베이지/23호 내추럴 베이지)로 선보이며, 용량 및 가격은 20g, 59,900원.

한스킨 관계자는 “셀 커버 파운데이션은 화장품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한스킨을 통해 2016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라며, “간편한 사용으로 사과 표면처럼 윤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 출시 첫 날 백화점 내 한스킨 전 매장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올해의 히트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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