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디오프러스 홀스 인리치 올케어 크림’으로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사람의 피부와 비슷한 마유를 주 성분으로 하고 있어, 피부 친화력이 높고 피부 깊숙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마유 성분에 함유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디오프러스 마유크림에 함유된 마유는 청정 지역인 제주도산 마유로 원재료에서부터 차별화를 두었으며 자칫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는 말기름 특유의 향을 효과적으로 극복하여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카리테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지방인 시어버터를 함유하여 피부에 탄탄함과 유연함 더해주고 우유 단백질 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 토코페놀아세테이트, 벌꿀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 준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디오프러스 홀스 인리치 올케어 크림은 크림 하나만으로도 촉촉한 수면팩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다음날 아침에 몰라보게 달라진 윤기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며 “피부 보습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여 수분보유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을 갖춤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