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잠재력 강화 노력 빛나다
“예쁘게 해주는 화장품을 만드는 일이니 재미있어요, 항상 향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니 퇴근해도 저에게 은은한 향이 난다고 가족들도 좋아합니다”해피L&B(대표 김두상)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잠재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펼친 공로로 이천시로부터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해피L&B는 구랍 12월 23일 이천시로부터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현장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해피L&B는 그동안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지위향상에 적극 나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천시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친화기업 협약식 및 표창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해피L&B는 이를 계기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더욱 질좋은 화장품을 만들 것이며 여성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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