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옴므 라인 '온리 포 맨 선 비비' 출시
A.H.C 옴므 라인 '온리 포 맨 선 비비' 출시
  • 민사라 기자 sara2710@jangup.com
  • 승인 2014.08.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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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미백 ˙ 주름개선을 동시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이사 이상록)가 남성들의 피부를 위한 옴므 라인 '온리 포 맨'을 출시한 이후, 최근 같은 라인인 ‘온리 포 맨 선 비비’를 출시했다.

온리 포 맨은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주는 프리미엄 남성 전용 라인으로, 온리 포 맨 선 비비 역시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고르고 깨끗한 남성 피부를 연출해준다.

답답하지 않고 산뜻한 밀착력을 가진 온리 포 맨 선 비비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삼중 기능성 제품이다.

온리 포 맨 라인에는 토너·로션 세트가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비비 크림 외에 ‘온리 포 맨 폼 클렌저’도 함께 출시됐다. 온리 포 맨 폼 클렌저는 크리미한 버블이 형성되는 폼으로 쉐이빙 겸용 제품이다. 또한 피부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준다.

두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온리 포 맨 선 비비가 40ml에 3만2000원, 온리 포 맨 폼 클렌저가 120ml에 2만 8000이다.

A.H.C 제품은 전국 주요 에스테틱, 온라인샵, 홈쇼핑, 샤라샤라, 비비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www.e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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