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대표이사 김 영돈)가 남성 기초라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오 티지아노 올 위너 에이징 파이터’는 보습 3단계 건강한 활력 부여로 남자의 무너진 피부 자존심을 살려주는 파이팅 스킨케어로 토너, 에멀전,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레오 티지아노[Reo Tiziano]’는 특허성분 안티 에이징 콤플렉스와 멀티 티 11(쟈스민, 카렌듈라차, 홍화차, 뽕잎차, 둥글레차 등)을 결합한 레오 티지아노만의 ‘올 위너 에이징 파이터 콤플렉스’의 함유로 지치고 자극받은 남성의 피부를 정화시켜 맑게 가꿔주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영양을 부여한다.

피부 활력과 생기를 찾도록 도와주는 토너와 에멀전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웰코스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한국 남성의 1인당 스킨케어 지출이 세계 1위라는 조사가 나올 정도로 남성 화장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남성 피부에 맞는 다양한 품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라인 2종 세트는 GS왓슨스 전국 매장에서 출시 기념 30%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