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분스(BOONS) 전 매장 입점
셀더마, 분스(BOONS) 전 매장 입점
  • 이상미 기자 lsm8477@jangup.com
  • 승인 2014.05.26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B숍 진출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국내 마스크팩 시장 확대의 주역인 주식회사 제닉의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H&B 숍 분스 (BOONS)에 입점했다.

분스(BOONS)는 마스크팩은 물론, 기초화장품, 네일, 헤어 및 에스테틱 코너까지 국내 최다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멀티 스토어로 ‘국민 마스크팩’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분스 (BOONS) 입점을 통해 드럭스토어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지난 해부터 꾸준히 면세점, 대형 할인매장 등 다양한 채널에 셀더마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조금씩 확장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앞장 서고 있다.

3,000억원 판매 신화를 기록하며 ‘1초에 한 개’ 꼴로 판매 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말캉말캉한 젤리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감응형 수용성 하이드로겔’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리한 사용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온도감응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조기술은 제닉의 우수 특허 기술로 국내는 물론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에도 특허등록을 완료한 글로벌 특허기술이다.

제닉은 이 기술력을 통해 기존 시트 타입이 전부였던 마스크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시장을 확장시키는데 이바지 한 바 있다.

제닉 영업팀 주우연 팀장은 “드럭스토어 유통의 첫 발을 내딛는 만큼 분스(BOONS) 매장의 입점은 큰 의미를 갖는다” 며 “분스(BOONS) 매장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셀더마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확장 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 마스크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강남점, 홍대점, 명동점을 비롯한 분스(BOONS) 전 매장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2001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설비 증설 등을 통해 명실공히 마스크팩 No.1으로 자리매김한 제닉은 최근 유통의 다각화는 물론 기초 화장품 군의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어 제조와 판매는 물론 유통까지 최고가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