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는 뷰티업계 최초로 시도한 디지털 뮤지컬 CF가 공개 5일만에 조회수 45만여건을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에뛰드하우스의 모델인 f(x) 설리, 크리스탈과 샤이니 멤버들이 상큼 발랄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신제품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을 알리기 위해 ‘매직 인 더 쿠션’ 이라는 제목의 디지털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설리, 크리스탈 샤이니가 총 출동해 핑크빛의 무대에서 매력적인 춤, 노래, 연기 실력을 보여주며 샤이니가 마법을 건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을 설리와 크리스탈이 톡톡 바른 후 더욱 사랑스러운 프린세스로 변신한다는 내용이다.
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수트를 입고 마법사로 변한 샤이니 멤버와 핑크 드레스의 프린세스로 변신한 설리, 크리스탈이 다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을 통해 펼쳐지는 마법 같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최고의 K-POP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 SM 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스탭들이 총 출동해 연출했다.
한편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은 다양한 피부 톤이 가진 결점을 보완,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신개념 멀티 컬러 쿠션. 혈색을 더하는 ‘매직 핑크’, 홍조를 커버하는 ‘매직 민트’, 화사함을 더하는 ‘매직 피치’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파운데이션 전에 바르면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 주며, 수정화장 시에는 윤기 있는 빛을 더하는 하이라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 CF 영상은 모델인 설리, 크리스탈, 샤이니는 물론 국내 최고 스탭진들이 모여 만들어 낸 뷰티업계 최초의 디지털 뮤지컬 형식으로 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에뛰드하우스는 모든 여성의 마음 속에 담긴 프린세스 감성을 응원할 수 있는 더 달콤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