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시즌 겨냥, 아이오페 전략 제품 출시
화이트닝 시즌 겨냥, 아이오페 전략 제품 출시
  • 김상은 기자 dae705@jangup.com
  • 승인 2014.03.10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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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젠 앰플에센스 바이오 루미너스, 바이오타깃팅의 놀라운 효과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화이트닝 시즌인 봄을 맞아 칙칙한 피부톤을 바로 잡아주고 잡티는 미리 관리해줘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아주는 ‘화이트젠 앰플에센스 바이오 루미너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이오페 2014 스킨리포트 11번째 바이오 화이트닝 편을 분석한 내용을 근거로 보다 빠르게 피부톤을 개선하고 숨겨진 잡티를 꾸준히 케어해주길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강점.

세계적 석학 제롬 비벳(Jerome Bibette) 교수와 공동 연구(2011년~2013년)로 개발한 바이오 타겟팅™ 기술을 활용하여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표면의 잡티는 물론 피부 안 숨은 잡티와 칙칙함의 신호를 직접 찾아가 피부 고민을 개선해준다.

특히 제품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크리스탈™에 함유된 발효 녹차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 본연의 맑고 생기 있는 빛을 찾아준다. 가볍게 밀착되는 산뜻한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잡티와 피부톤을 밝혀 맨 얼굴의 자신감도 부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아이오페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화이트젠 앰플에센스는 그 동안 다양한 미백 고민을 해결해주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4년 스킨리포트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화이트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오페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과 성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화이트젠 앰플에센스 바이오 루미너스는 봄 시즌이면 더욱 커지는 여성들의 화이트닝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스킨 리포트에 따르면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화이트닝 피부는 새하얀 피부가 아니라, 깨끗하면서도 맑고 투명한 빛을 되살린 피부였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피부톤을 고민하는데 반해, 기미와 잡티에 대한 고민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궁극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위해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관리한다고 답했으며, 보다 빠르게 피부톤을 개선하고 숨겨진 잡티를 꾸준히 케어해주길 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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